"If you are a seeker of artistic phenomena, you may someday be fortunate enough to stumble upon a tremendous talent the way that I discovered the work of Korean artist, Hojin Kwak. Hojin’s work has an inherent magnetism that has the power to pull the attention of the viewer irresistibly and suddenly. In his paintings, drawings, and mixed media pieces, Hojin illustrates a mastery of dynamic tension. Maybe I really get Hojin’s work. Or more likely, as with a Rorschach, one exposed to Hojin may just project their own conflicts and fantasies onto his masterfully ambiguous screens. The work is full of pregnant omissions, waiting for explanations. One thing is certain: Hojin compels the viewer to translate what they are seeing, even if that translation is fashioned by subjectivity. In the end, we may learn more about ourselves than we will about Hojin’s intentions."

Nikki Peone.
Co-Owner and Director of Farfetched Gallery.


     "만약 당신이 예술적인 사건을 갈구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엄청난 재능으로 뭉쳐진 한국작가 곽호진의 작품을 발견한
것처럼 어느날 충분한 행운을 만날수도 있다. 호진의 작품은 보는 이가 순간적으로 그것으로부터 저항할 수 없게 만드는
타고난 마력을 지녔다. 그의 페인팅과 드로잉, 그리고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작품들안에서 호진은 역동적인 긴장의
훌륭한 예를 보여준다. 아마 내가 호진의 작업에 대단히 매료된 것 같다. 더나아가, 로샤 검사에서처럼, 또 다른 이면에
나타난 그 자신이 노련하게 표현된 모호한 화면 위에 펼쳐진 자기 자신과의 충돌과 환상을 표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의 작업은 설명을 기다리는 생략으로 가득하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비록 그 해석이 주관적으로 이루어질지라도 호진은
관람자가 보고 있는 것을 그 자신들이 해석하게 끔 만든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호진의 의도를 알게 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우리 자신에 대해 깨닫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니키 포엔
파펫츠드 갤러리 코오너,디렉터
     "The elements hover above and within the work of Hojin Kwak, at once becoming evident in the sensitivity and earthiness of the images. They exude catagorizing of information in an almost medieval sense. Natural phenomenon is dissected and discovered, then reinterpreted. They are reminiscent of DaVinci, and then reordered in a subtle set of value and form. The gentle imagery echos its strength and is everlasting."

Caladangallery Curator


     "그 특유의 요소들이 이미지의 감성과 세속적인 증거가 되면서 호진의 작업위와 안에서 살아난다. 그것들은 거의
중세적 감각으로 정보들을 유출해낸다. 미묘한 가치와 형식 속에서 재배치되는 다빈치에 대한 기억처럼 자연적인 현상이 해부되고 발견되면서 재해석되고 있다. 그것은 고귀한 심상이 자신의 힘을 퍼뜨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것과도 같다."

캐래던갤러리 큐레이터
     "Ho-Jin is an extremely versatile artist, able to handle a range of materials in his work. He has a talent for collage, assemblage and drawing. His work, which range from idiosyncratic, and very personal drawing using graphite and inks on paper to paintings which incorporate bas-relief elements, to free-standing assemblage sculpture explore personal, sentient, and cross-cultural issues of identity, sexuality, and material culture. His works, which often have a diaristic feel to them, have the virtue of communicating an intensely personal intersection of the self with the world."

Amy Cheng
Painting Professor
Art Department at SUNY New Paltz


     "호진은 다양한 재료를 다룰수 있는 상당히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그는 콜라쥐와 아쌍블라쥐 그리고 드로잉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은 흑연과 잉크를 종이에 사용한 독특하고 매우 개성적인 드로잉들부터 얕은 양각을 가진 재료들을 접목시킨 페인팅과 독립구조로 서 있는 아쌍블라쥐적 조각품까지, 이 모든 것들은 개인적이고 감각적이며 비교문화적 차원에서의 자아에 대한 문제와 성에 관한 담론, 그리고 물질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종종 일기를 쓴 듯한 느낌을 받는
그의 작품들은 세상과 그 자신이 서로 소통하는 수준높은 개인적 교차로이다."

에이미 쳉
뉴팔츠 뉴욕주립대 회화과 교수
     "In the Spring and the Fall of 2005, he taught in the Foundation Art Program. Since then, he has consistently proven to be a valued contributor to the faculty and the students. Hojin is very organized and an effective planner, which enables him and the people he works with to accomplish a great deal in a short amount of time. Hojin is thoughtful, thorough and consistent in his approach and the development of the projects he is working on with students and his personal work. He consistently demonstrates his commitment to the collaborative process and betterment of the group. He is self- motivated, conscientious and embrace new processes and ideas. Hojin has a strong work ethic and a seemingly inexhaustible energy supply. He is a strong artist visually and conceptually and his vision is one of originality. He is responsible, energetic, and capable. Hojin is clearly dedicated to art and would be an asset to any program he becomes involved with."

Suzanne Stokes
Foundation Program Coordinator
Art Department at SUNY New Paltz


     "곽호진은 2005년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하였다. 그 이후로 그는 지속적으로 학과와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여자임을 증명 하였다. 호진은 매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계획을 하는 자이며 그와 그의 동료들을 짧은 시간내에도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게 해주었다. 호진은 그의 연구법과 그가 종사하고 있는 학생들과의 연구계획의 진전 그리고 그의 개인작업에 대해 사려 깊고 철저하며 견실하다.그는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의 공동제작 과정과 발전에 대한 헌신을 끊임없이 보여준다. 그는 능동적이며 성실하며 새로운 과정들과 지식들을 잘 수용한다. 호진은 충실하며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넘쳐 나는 듯한 강렬한 작업을 가지고 있다.그는 시각적으로도 개념적으로도 뛰어난 작가이며 매우 독창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는 책임감이 강하고,활기차며, 유능하다. 호진은 의심할 여지없이 예술에 일신을 바치며 그가 참여하게 되는 어떠한 일에라도 유용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수잰 스톡스
뉴팔츠뉴욕주립대 미술학부 학과장
     그는 인간의 무의식에 중점을 두고 잠재되어 있는 본능,기억 그리고 꿈을 세심하게 드러낸다. 그의 작업은 인간의 성적욕망에서 기인한 생식기와 유사한 형태의 작업과 자신의 기억이나 꿈에서 출발한 사적인 이야기 또는 일루젼을 소재로 한 작업으로 나뉠수 있다. 이는 모두 무의식의 소산으로 작가의 잠재된 기억의 파편들이 만나 전치를 거치면서 낯설지만 익숙한 이미지로 창조된다. 지극히 동양적인 감성을 갖고 있는 그의 작업은 어떤 형상을 띄고 있는것인지 한참을 들여다 보게 만든다. 섬세하고 세밀한 묘사가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작품 구석구석에 몰두하기 시작할 즈음, 전체와 부분의 경계선을 놓친채 도무지 알수 없는 아리송함에 빠진다. 다시 부분에서 벗어나 전체를 보고자 할때 그제야 부분과 전체에서 드러나는 감춰진 욕망이 슬며시 고개를 내밀듯 표면위로 올라와 관객의 촉수를 자극 시킨다.

퍼블릭아트 황혜련기자.